환상과 호기심, 상상력을 끊임없이 펼쳐볼 수 있는곳...섬진강도깨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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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안내

♧ 창작동요와 동요요들
♧ 인형극 : 책이 꼼지락꼼지락 |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 효자가 된 호랑이 | 닷냥이 |
              도깨비가 호랑이 빤스를 입은 날 | 도깨비 방망이 | 도깨비살 | 뿌지직 뽕 | 600년만에 돌아온 효깨비
♧ 노인극 : 비오는 날 | 누구서요? | 웜메!! 나도그요 | 깔깔노래자랑
♧ 환경극 : 지금도 하늘에선


chapter 1. < 동요공연 >



제목 : " 창작동요와 동요요들 "

 동요공연

→ 공연구성 : 동요배우기와 노래깨비아이들의 창작동요와 동요요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공연시간 : 30분




chapter 2. < 인형극 >



제목 : " 책이 꼼지락꼼지락 "

책이 꼼지락 꼼지락

→ 공연종류 : 복합 인형극

→ 출연인형 : 범, 마귀할멈, 백설공주, 호랑이, 강아지, 일곱 난쟁이

→ 연기인원 : 3명

→ 공연시간 : 30분



작품줄거리.....

< 책이 꼼지락꼼지락 > 은 책 보기를 싫어하는 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주인공 범이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범이는 게임을 하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푹 빠져들지요. 그런 까닭에 엄마한테 잔소리를 많이 들어야하는데, 어느 날 신기한 체험을 합니다. 책의 내용이 꼼지락 꼼지락 살아난 것입니다. 책 속에서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들이, 토끼, 호랑이, 거북이들이 밖으로 나와서 범이와 신나게 뛰어놉니다. 그런데 백설공주 책의 마귀할멈도 세상 밖으로 나와, 백설공주를 찾아다니는 게 문제지요. 범이는 책의 내용을 이용해서 백설공주 대신 마귀할멈을 잠들게 만들고 책 속에서 꺼내온 도깨비방망이로 잔치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인형극이 끝났어도 이야기를 열어놓습니다. 범이가 책속에서 빌려온 도깨비방망이를 도깨비가 찾으러 다니기 때문이지요. 책이 꼼지락 꼼지락은 2013년 개정 교과서인 <국어2-가>에 실린 이야기입니다. 작품을 쓴 동화작가 김성범이 직접 각색을 한 작품으로 책 내용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더불어 김성범 작가가 직접 노래를 지은 동요 <책이 꼼지락꼼지락>을 함께 배우고 부릅니다.



제목 : "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 공연종류 : 손, 막대 인형극

→ 출연인형 : 범이, 엄마, 도깨비들

→ 연기인원 : 5명

→ 공연시간 : 30분



작품줄거리.....

범이 엄마가 움직이는 도깨비 책속으로 끌려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전편 인형극에서 범이가 빌려갔던 도깨비 방망이를 돌려 달라는 도깨비와 마주하게 된 엄마는 뜻밖의 상황에 범이에게 하듯 잔소리를 퍼부어 대고 이를 본 도깨비들은 감탄하게 됩니다.
잔소리를 필요로 하는 도깨비들이 엄마를 책속에 머물게 하기위해 수수께끼를 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제목 : "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 공연종류 : 손인형극

→ 출연인형 : 호랑이, 토끼, 도깨비

→ 연기인원 : 1명 or 2명

→ 공연시간 : 20분



작품줄거리.....

토끼가 배고픈 호랑이를 만났는데,
호랑이는 말썽꾸러기와 공부를 못하는 어린이를 맛있어 합니다.
토끼가 이런저런 꾀를 내보지만 호랑이가 가장 맛있어하는 토끼입니다.
토끼가 과연 호랑이한테 벗어날 수 있을까요?
관중들과 소통을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인형극입니다.



제목 : " 효자가 된 호랑이 "

 효자가 된 호랑이

→ 공연종류 : 손인형극

→ 출연인형 : 호랑이, 나무꾼(아들), 어머니, 구렁이, 동물들

→ 연기인원 : 3명

→ 공연시간 : 35분



작품줄거리.....

참나리 꽃에 얽힌 효이야기를 각색해서 만든 인형극으로
숲속에서 호랑이와 맞닥뜨리게 된 나무꾼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꾀를 냈는데
호랑이가 그말을 그대로 믿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목 : " 닷냥이 "

 닷냥이

→ 공연종류 : 손인형극

→ 출연인형 : 닷냥이, 나무꾼, 마당쇠 3

→ 연기인원 : 4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도깨비 닷냥이가 착한 나무꾼에게 돈 닷냥을 꾸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도깨비는 돈을 빌린 건 기억하지만 갚은 건 기억을 못해요. 그런 까닭에 도깨비한테 날마다 닷냥을 받은 나무꾼은 부자가 되었어요.
그런데 부자가 되고나니 나무꾼은 도깨비가 귀찮아졌어요. 어떻게 도깨비를 떼어버릴 수가 있을까요?



제목 : " 도깨비가 호랑이 빤스를 입은 날 "

 도깨비가 호랑이 빤스를 입은 날

→ 공연종류 : 막대 인형극 (대형)

→ 출연인형 : 깨비, 호랑이, 엄마, 아이들 7

→ 연기인원 : 6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작자 미상 동요인 ‘도깨비 빤스’와 ‘해님 달님’ 이야기를 버무려 재구성한 인형극입니다. 떡아주머니에게 자꾸만 떡을 빼앗아 먹던 호랑이가 떡아주머니의 꾀로 고춧가루가 든 떡을 먹고 혼이 나게 됩니다. 호랑이는 복수를 하기위해 떡 아주머니의 아이들만 있는 집에 가서 일곱 아이들을 모두 잡아먹고 맙니다. 평소에 호랑이와 친하게 지내던 도깨비가 호랑이의 못된짓을 알게 됩니다. 마침 팬티를 구하려던 도깨비는 호랑이의 뱃속에 있던 어린이들을 구해낸 뒤에 호랑이의 팬티까지 빼앗아 입게 됩니다. 그런 까닭에 ‘도깨비 빤스’ 동요처럼 도깨비들이 호랑이 팬티를 입고 다니는 걸까요? 노랫말처럼 냄새는 날지언정 2천년을 입어도 끄떡없으니까요. 이야기가 옛이야기와 동요로 재구성이 되어있어 어린이 친구들이 더욱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제목 : " 도깨비 방망이 "

 도깨비방망이

→ 공연종류 : 손 + 탈인형극

→ 출연인형 : 형, 동생, 어머니, 도깨비 (뚜비, 또비, 멍깨비)

→ 연기인원 : 7 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아주 옛날에 "욕심쟁이 형"과 가난하지만 "마음 착하고 효자인 동생"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동생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갑작스런 비바람을 만나 산속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낡은 집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쉬어가려고 들어갔는데 그 집은 바로 도깨비 집이였답니다. 도깨비들이 오는 걸 보고 놀란 동생은 대들보 위로 올라가 숨었는데 도깨비들이 방망이로 요술을 부리는 게 아니겠어요? "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온갖 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보다 배가 고파진 동생은 낮에 주워온 개암을 꺼내서 깨물었는데, ‘딱~ ’하는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도깨비들은 집이 무너지는 소리라며 도깨비방망이를 버리고 도망을 쳐 동생은 도깨비방망이를 얻게 되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형이 욕심을 내면서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게 꾸민 인형극이랍니다.



제목 : " 도깨비살 "

 도깨비살

→ 공연종류 : 막대 인형극 (대형)

→ 출연인형 : 천목이,어머니,청년,도깨비(대장,항아리,빗자루,심술,젊은)

→ 연기인원 : 8 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고려 공민왕 때 태어난 "충정공 마천목 장군" 과 "도깨비" 이야기입니다. 마천목 장군이 15세 때 부모를 따라 장흥에서 외갓집을 따라 곡성 오곡면 당산리로 이사를 와 살았습니다. 마천목 장군은 효심이 지극하여 매일 섬진강에 나와 고기를 잡아 부모님을 모셨지요. 그러던 어느 날 고기가 잘 잡히지 않아 섬진강변을 거닐다 푸른빛이 나는 이상한 돌을 하나 주워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날 밤, 도깨비들이 떼로 몰려와 마천목에게 푸른돌을 돌려달라며 협박을 하지만 마천목이 끄떡도 하지 않자, 도깨비들이 마천목에게 간절히 부탁하게 됩니다. 바로 푸른돌이 도깨비들의 대장이었던 거지요. 마천목도 어린 자신을 꼬박꼬박 대감이라고 부르는 도깨비들에게 조건을 겁니다. 섬진강에다 독살을 쌓아주어야만 푸른돌을 돌려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도깨비들은 당장 한걸음에 섬진강에다 독살을 쌓았고, 바로 그곳이 ‘도깨비살’이었지요. 그날 밤, 소년 마천목은 도깨비들이 고마워 잔치를 벌여주었는데, 늦게 도착한 도깨비 한 놈이 잔치음식을 못 얻어먹었지요. 심술궂은 그 놈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도깨비 살로 몰래 다가가 사건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 증거가 지금까지 남아있답니다.

※ 참고자료: ‘도깨비 살’ 저자: 김성범



제목 : " 뿌지직 뽕 "

 뿌지직 뽕

→ 공연종류 : 손+막대 인형극 (대형)

→ 출연인형 : 뿌,지,직,엄마,촌장,비신선,해신선

→ 연기인원 : 7 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우리나라 "기우제의 한 형태를 발굴한 설화" 에 기댄 이야기입니다. 옛날 간날 갓적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고 토끼가 썰매를 타던 시절, 가뭄이 들었지요. 비가내리지 않아 농사를 망쳐갈 즈음 마을에서 기우제를 지냈지요. 그런데 마을의 장난꾸러기 자매 뿌와 지와 직의 장난 때문에 부정을 타서 기우제가 망쳐버렸다고 동네 사람들이 몰아가지요. 뿌와 지와 직은 동네에서 쫓겨 날 지경에 이릅니다. 그런 상황이 되었는데도 비와 해를 관장하는 신선들은 내기 장기를 두면서 장난꾸러기 자매들의 걱정에 신경 쓸 겨를이 없지요. 해신선은 자매들을 걱정해주지만 비신선이 매번 장기에서 지고 나니 화가 나서 사람들 사는 세상에 심술을 부리는 거였지요. 결국 장난꾸러기 자매들이 스스로 방법을 찾아냅니다. 신선들이 장기를 두며 노는 신선바위로 올라가서 똥을 싸버리지요. 신선들은 더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지요. 비를 내려 씻어 내릴 수밖에요. 그렇게 해서 그 해도 풍년이 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뒤부터 비가 내리지 않으면 동네 아낙들이 신선바위에 올라가서 어떻게 했을까요? 이 이야기는 전남 곡성의 신선바위에 어려 있는 설화로써 우리나라 민족의 해학적인 모습이 여실이 드러나는 이야기입니다. 신을 노하게 만들어서 비를 내리게 한다는 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이야기지요. 더욱이 여성들이 주인공이랍니다.



제목 : " 600년만에 돌아온 효깨비 "

 600년만에 돌아온 효깨비

→ 공연종류 : 손인형극

→ 출연인형 : 효깨비, 멍깨비, 심청이, 심봉사, 뺑덕어멈, 도깨비들

→ 연기인원 : 7 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효깨비와 멍깨비가 심청이야기와 마천목 장군의 도깨비살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어린이들에게 “효”에대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가는 인형극입니다



chapter 3. < 노인극 >


노인들의 사랑문제, 치매문제, 독거노인 등을 연극과 인형극으로 바라
보면서 노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거나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어갑니다.



제목 : " 비오는 날 "

 노인극 - 비오는날

→ 공연종류 : 1인극

→ 연기인원 : 1 명

→ 공연시간 : 15분



작품줄거리.....

자식들이 모두 외지로 나가버린 " 독거노인 "의 이야기입니다. 전을 부치기에 안성맞춤인 비 내리는 날, 할머니가 부산스럽게 부엌으로 나가 전을 부칩니다. 자식들이 전을 부쳐달라는 환청을 들은 것이지요. 혼자서 외롭게 지내면서 옛날과 현재의 기억까지 오락가락하는 정신상태의 할머니가 우산을 들고 밖을 나섭니다. 기관지가 약한 딸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제목 : " 누구서요? "

 노인극 -  누구서요?

→ 공연종류 : 인형극

→ 출연인형 : 치매할머니, 할아버지

→ 연기인원 : 3 명

→ 공연시간 : 15분



작품줄거리.....

"치매에 걸린 할머니" 가 있는 집안에서 3대가 모여 삽니다. 자식들 못할 짓에 부부는 싸우게 되고 며느리의 목소리는 점점 도를 넘어서게 되지요. 더욱이 둘째아들이니까요. 그걸 지켜보던 할아버지는 맘을 먹습니다.할머니와 죽기로 말입니다.
할머니는 나들이에 마냥 즐겁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얻어먹고 신혼처럼 할아버지 등에 업히기도 합니다. 가끔 제 정신이 돌아오기도 하지만 가슴만 아플 뿐이지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서로의 손을 묶습니다. 그리고 극락교 위에 서지요. 뛰어내리려는 순간 전화가 옵니다. 할머니가 며느리 전화를 가지고 나온 겁니다. 아들이 할머니와 할아버지한테 윽박지르고 을러대지만 통할 리가 없지요. 그때 며느리가 간드러진 목소리로 할머니한테 기지를 발휘합니다.

“금숙씨!” “누구서요?”
며느리는 할머니를 단박에 집으로 달려오게 만드는 지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와 늘 함께 생활을 했으니까요.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힘에 끌려서 집으로 들어갑니다. 사실 할머니한테 끌려가는 할아버지는 며느리가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제목 : " 웜메!! 나도 그요 "

 노인극 -   웜메!! 나도 그요

→ 공연종류 : 손인형극

→ 출연인형 : 할머니, 할아버지

→ 연기인원 : 3 명

→ 공연시간 : 15분



작품줄거리.....

혼자서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깝게 지냅니다. 둘이서 좋아하는 마음은 있지만 할머니는 자식들 체면 때문에 할아버지와 거리를 두려합니다. 늘 호시탐탐 할머니를 안아보고 싶은 할아버지와는 마음이 다르기에 둘이서 다투고 헤어집니다. 명절날, 할아버지의 자식들은 미국에서 살기에 혼자이고, 할머니는 아들네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내려오지 못합니다. 자식들과 손자들 위해 장만한 음식이 많이 남아버렸지요. 그러자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그리워지고 할아버지는 때를 맞춰 나타납니다. 드디어 뜻대로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안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덥석 껴안자 할머니의 대거리입니다. “웜메~ 나도 그요!”



제목 : " 깔깔노래자랑 "

 깔깔노래자랑

→ 공연종류 : 손, 탈인형극

→ 출연인형 : 송달, 노래자랑 참가 할머니, 노인부부, 초대가수

→ 연기인원 : 6 명

→ 공연시간 : 40분



작품줄거리.....

시골마을에 노래자랑이 열립니다. 진행자의 걸쭉한 입담으로 출연자들의 노래와 속마음을 풀어내면서 극을 진행합니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게 연극과 인형극으로 함께 어우러진 복합극입니다. 특히 노인들의 애환이나 소소한 이야기로 구성해 놓아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내용입니다.



chapter 4. < 환경극 >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가기 위해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바꾸는 인형극



제목 : " 지금도 하늘에선 "


→ 공연종류 : 손인형극

→ 출연인형 : 한결이, 옥황상제, 저승할망, 교장선생님, 엄마, 선생님, 친구들

→ 연기인원 : 6 명

→ 공연시간 : 45분



작품줄거리.....

편식이 심한 한결이는 밥을 먹다가 남겨놓고 허둥지둥 학교에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가 나고 맙니다. 저승할망의 손에 이끌려 저승세계에 도착한 김한결은 옥황상제, 돌아가신 교장선생님을 만나면서 많은 해프닝이 일어납니다. 자기가 먹다가 남겨놓은 밥이 모두 하늘에 모아져 있네요! 이 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결이는 하늘의 비밀을 가지고 이 세상에 다시 오는데....